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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 춥고 지칠 때 가야 할 지역별 '슈퍼 센토' 대장급 BEST 3 (도쿄/오사카/후쿠오카)
안녕하세요!
일본의 겨울, 생각보다 뼛속까지 시리죠?
매일 반복되는 워홀 생활과 학업에 지친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단순한 목욕탕이 아닙니다.
맛있는 밥도 먹고, 만화책도 보고, 하루 종일 뒹굴뒹굴하며 힐링할 수 있는
지역별 최고의 '슈퍼 센토' 3곳을 소개합니다.
내가 사는 지역엔 어디가 유명한지 확인해 보세요!

1.[도쿄] 관동 최대 규모의 핫플, 스파디움 자폰 (Spadium Japon)
도쿄 워홀러들 사이에서 일명 '스파자'로 불리는 곳입니다. 일본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3만 권의 만화책이 있는 라운지가 마치 숲속 글램핑장처럼 힙하게 꾸며져 있어 인스타 감성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가격도 시설 대비 저렴해서 친구들과 하루 종일 놀기 딱 좋아요.
(1) 포인트: 엄청난 규모의 만화책 코너, 다양한 푸드코트, 가성비 갑
(2) 위치: 도쿄 히가시쿠루메시 (역에서 무료 셔틀버스 운행)

2.[오사카] 간사이의 랜드마크, 소라니와 온천 (Solaniwa Onsen)
오사카 벤텐초역과 연결된 거대한 온천 테마파크입니다.
입구에서 예쁜 유카타를 무료로 골라 입을 수 있는데, 내부가 옛날 일본 거리처럼 꾸며져 있어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1,000평 규모의 루프탑 하늘 정원에서 즐기는 족욕은 필수 코스입니다.
(1) 포인트: 유카타 인생샷 명소, 루프탑 정원 족욕, 접근성 최고
(2) 위치: 오사카 JR/지하철 벤텐초역 직결

3.[후쿠오카] 큐슈 최대급 스파 리조트, 테리하 스파 리조트 (Teriha Spa Resort)
후쿠오카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셔틀버스를 타고 갈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큐슈 최대 규모답게 엄청난 종류의 암반욕과 휴게 공간을 자랑합니다.
특히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이 매력적이고, 만화책과 안마의자가 있는 릴렉스 룸이 워낙 잘 되어 있어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 싫어지는 곳입니다.
(1) 포인트: 다양한 테마의 암반욕, 바다 전망 노천탕, 하카타역/텐진역 무료 셔틀
(2) 위치: 후쿠오카 아일랜드 시티 (히가시구)
💡 실패 없는 온천 이용 꿀팁
(1) 수건은 꼭 챙기기: 렌탈비(약 200~300엔)가 듭니다. 아껴서 목욕 후 커피우유 사 드세요!
(2) 동전 준비: 신발장이나 로커에 100엔 동전(반환식)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3) 평일 공략:
주말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워홀러의 특권인 '평일 낮'에 가면 전세 낸 듯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이번 휴일엔 뜨끈한 물에 몸 푹 담그고, 쌓인 피로를 싹 날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건강하고 즐거운 일본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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