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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워홀] 식비 절약 끝판왕! 1,000엔 이하 '가성비 런치' 공략법 &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남고(?) 있는 워홀러 여러분!
일본에 오면 가장 먼저 놀라는 게 생각보다 비싼 '외식 물가' 죠?
저녁에 이자카야 한 번 가려면 지갑 사정부터 확인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절망은 금물! 우리에게는 '런치 특선(ランチ限定)'이라는 구세주가 있습니다.
오늘은 현지 직장인들 사이에서만 입소문 난, 1,000엔 한 장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가성비 런치 공략법을 공유할게요.
1. 왜 꼭 '점심'이어야 할까?
일본 식당들은 보통 저녁 메뉴의 절반 가격으로 점심 세트를 제공해요. 저녁엔 2~3천 엔 하는 스테이크나 스시 정식도
점심엔 900엔~1,000엔 사이에 먹을 수 있다는 사실!
2. 워홀러가 직접 뽑은 가성비 런치 메뉴 TOP 3

① 육즙 팡팡! '스테이크 & 야키니쿠' 런치
저녁엔 엄두도 못 내는 소고기, 점심엔 가능합니다!
1) 추천 메뉴: 스테이크 정식 또는 야키니쿠 런치 세트
2) 가격대: 900엔 ~ 1,100엔
3) 꿀팁: 밥 무한 리필(ご飯お代わり無料)인 곳을 찾으면 배부른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② 바다 향 가득한 '카이센동(해산물 덮밥)'
신선한 회가 듬뿍 올라간 덮밥도 점심엔 저렴합니다.
1) 추천 메뉴: 마구로동(참치 덮밥) 또는 오늘의 카이센동
2) 가격대: 850엔 ~ 1,000엔
3) 꿀팁: 수산시장이 가깝거나 어업 직영점(漁師直送) 간판이 붙은 곳은 실패 확률 0%!

③ 일본 감성 낭낭한 '히가와리 데이쇼쿠(오늘의 정식)'
동네 작은 밥집(定食屋)에서 파는 오늘의 정식은 워홀러의 영혼을 달래줍니다.
1) 추천 메뉴: 치킨난반, 쇼가야키(돼지고기 생강구이) 정식
2) 가격대: 700엔 ~ 900엔
3) 특징: 엄마가 해준 것 같은 집밥 느낌에 미소시루(된장국)까지 완벽한 조합.
3. 실패 없는 가성비 맛집 찾는 법
1) 구글 맵 키워드 활용: ランチ (런치), 安い (저렴한), 行列 (줄 서는) 키워드를 조합해 보세요.
2) 직장인들을 따라가라: 정장을 입은 직장인들이 줄 서 있는 식당은 99% 확률로 '싸고 맛있는' 집입니다. 12시 15분 전후가 피크 타임이니 조금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해요!
3) 가게 앞 '오픈 보드' 확인: 칠판에 손글씨로 그날의 점심 메뉴가 적혀 있다면, 거기가 바로 찐 현지인 맛집입니다.
워홀 생활에서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순 없죠! 오늘 알려드린 팁으로 식비는 아끼면서 입은 즐거운 미식 생활 즐기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여러분만의 '나만 알고 싶은 런치 맛집'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같이 먹고 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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