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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킹홀리데이: 영어 자격증 취득이 왜 '신의 한 수'일까?

관리자2·

많은 분이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때 "일본어만 잘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물론 일본어는 현지 생활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일본의 노동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 인재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기록적인 외국인 관광객 수와 글로벌 기업들의 진출로 인해 '영어 소통 능력'이 곧 '높은 시급'과 '커리어'로 직결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신분으로 일본에서 영어 자격증을 따는 것은 단순히 스펙 한 줄을 추가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그것은 일본이라는 무대에서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날카로운 무기를 갈고닦는 과정입니다.


일본어라는 방패로 현지 생활의 안정감을 확보한다면, 영어라는 창으로는 더 높은 수익과 나은 근무 환경,
그리고 취업 비자로 가는 급행열차 티켓을 쟁취할 수 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두 가지 언어를 동시에 정복해나가는 여러분의 모습은, 그 자체로 독보적인 퍼스널 브랜딩이 될 것입니다.
일본 현지에서 영어 자격증을 따야 하는 확실한 이유와 이것이 여러분의 삶을 어떻게 바꿔줄지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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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일본에서 영어 자격증을 따야 할까요?


① 일본 내 희소성 확보: "영어 하는 외국인"의 힘

일본 사회는 여전히 영어에 대한 갈증이 매우 큽니다. 대다수의 일본 기업이 해외 진출을 꿈꾸지만, 정작 사내에서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일본인 인재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때 여러분이 '상급 일본어 능력'에 '검증된 공인 영어 점수'까지 갖추고 있다면, 여러분은 단순한 외국인 노동자가 아닌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로 대우받게 됩니다. 이는 시급이 낮은 단순 노동직에서 벗어나, 고액의 시급을 받는 호텔 프런트, 무역 사무, IT 기술 지원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통행증입니다.



② 취업 비자 전환을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

워홀 기간이 끝난 후 일본에서 정식 취업을 꿈꾸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영어 자격증은 필수입니다. 일본 출입국관리국은 비자 심사 시 신청자의 전문성과 기여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특히 IT, 마케팅, 컨설팅 분야에서는 영어 실력이 곧 업무 능력의 척도로 활용되기도 하죠. 일본 기업으로부터 비자 스폰서를 받을 때, 높은 영어 성적은 여러분을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만들어 주어 비자 승인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줍니다.


③ 한국 귀국 후 '멀티플레이어' 역량 증명

워홀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을 때를 상상해 보세요. 많은 인사 담당자가 "일본에서 단순히 알바만 하고 온 것은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때 "일본 현지 생활에 완벽히 적응하는 와중에도 목표를 세워 영어 자격증까지 취득했습니다"라는 답변은 여러분의 '성실성'과 '멀티태스킹 능력'을 입증하는 가장 객관적인 증거가 됩니다. 일본어와 영어를 동시에 정복한 스펙은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채용 시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가 됩니다.





2. 영어 자격증이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핵심 업종

영어를 할 줄 아는 워홀러를 기다리는 업종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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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미엄 관광 및 호텔업 (Hospitality)

일본의 관광 대국화로 인해 가장 영어가 절실한 분야입니다.

1) 글로벌 호텔 체인:
도쿄, 오사카뿐만 아니라 니세코, 하쿠바 같은 휴양지의 5성급 호텔은 영어가 필수입니다.
프런트 데스크나 컨시어지로 근무하면 일반 비즈니스 호텔보다 시급이 최소 200~500엔 이상 높습니다.



2) 공항 면세점 및 럭셔리 브랜드:
해외 관광객 응대가 주 업무입니다. 영어 자격증이 있다면 단순 창고 업무가 아닌 고객 직접 응대직으로 배치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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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육 및 키즈 케어 (Education)

가장 높은 수준의 시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업종입니다.

1) 영어 유치원(프리스쿨) & 인터내셔널 스쿨:
일본은 조기 영어 교육 열풍입니다. 아이들과 놀아주며 영어를 사용하는 보조 교사는 체력적 부담이 적으면서도 대우가 매우 좋습니다.


2) 영어 회화 카페 & 튜터링:
일본인 성인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회화 파트너'입니다. 본인의 영어 실력도 유지하면서 즐겁게 돈을 벌 수 있는 워홀러들의 로망 같은 일자리입니다.






[3] 일반 사무직 및 IT/무역 (Office Work)

워홀 이후의 커리어를 생각한다면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분야입니다.


1) 외자계 기업(Foreign Companies):

일본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의 지사입니다.
여기서는 일본어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영어 실력만 확실하다면 사무 보조직으로 채용될 기회가 많습니다.

2) 무역 및 해외 영업 지원:

해외 거래처와 메일을 주고받거나 서류를 검토하는 업무입니다.
영어 자격증은 여러분이 '비즈니스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을 증명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4] 이벤트 및 전시회 (Event Staff)



1) 국제 박람회 및 게임쇼:

도쿄 게임쇼나 국제 박람회 등에서 통역 스태프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단기 알바지만 일당이 매우 높고,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3. 추천하는 영어 자격증 리스트


1) TOEIC (토익): 일본 기업들이 가장 신봉하는 지표입니다. 800점 이상이면 일본 내에서 '영어 능력자'로 통하며 취업 문이 활짝 열립니다.

2) EIKEN (에이켄/영검): 일본 로컬 사회에서 인정받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준1급 이상이면 일본인 고용주들에게 깊은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3) IELTS (아이엘츠): 글로벌 외자계 기업이나 향후 타 국가(캐나다, 영국 등)로의 이동을 고려한다면 가장 전문적인 선택입니다.



일본어라는 방패에 영어라는 창을 다세요!

워킹홀리데이는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소중한 기회입니다.

이 시간을 단순히 '버티는 시간'으로 쓰지 마세요. 일본어라는 탄탄한 방패 위에 영어라는 날카로운 창을 장착한다면,
여러분은 일본에서도,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어디서든 환영받는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금 바로 일본 현지 시험 일정을 확인하고 '갓생 워홀'의 첫걸음을 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