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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손흥민은 문제없잖아!"…LAFC 복귀하자마자 '2경기 연속골+모든 득점 관여' 미친 존재감 폭발

하성령·
LAFC 간판 공격수 손흥민. AFP 연합뉴스


북중미 월드컵 이후 소속팀으로 복귀하자마자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일각의 우려를 완벽히 씻어낸 '캡틴' 손흥민 선수의 폭풍 활약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 중인 손흥민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하는 원맨쇼를 펼친 것인데요.


1. 솔트레이크전 맹활약… 1골 1도움에 상대 자책골 유도까지 '원맨쇼'

손흥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MLS 홈경기에 4-3-3 전형의 스리톱으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72분간 경기장을 누빈 손흥민은 선제골과 추가골 도우미, 그리고 상대 자책골 유도까지 팀이 기록한 세 골 모두에 관여하며 LAFC의 3-1 대승을 완벽히 견인했습니다. 축구 도사다운 예리한 감각과 완벽한 경기 지배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한 판이었습니다.



손흥민(왼쪽)과 드니 부앙가가 함께 골 세리머니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2. 왼발 벼락 슈팅부터 릴레이 빌드업까지… 완벽했던 득점 관여 모먼트

-전반 11분 (선제골):
샤펠버그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전반 40분 (추가골 도움):
역습 상황에서 정교한 패스로 마티외 슈아니에르와 드니 부앙가로 이어지는 추가골의 기점이 되었습니다.
MLS 독자 규정인 '세컨더리 어시스트'가 인정되며 어시스트를 추가,
리그 최초로 시즌 10도움 고지를 먼저 밟았습니다.

-후반 23분 (자책골 유도):
오른쪽 측면을 허문 뒤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 디안드레 예들린의 몸에 맞고 굴절되어 자책골로 연결되었습니다.


MLS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제일 윗줄 오른쪽). /사진=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3. "월드컵 무득점 우려 싹 씻었다" 시즌 4골 17도움 대기록 행진

MLS 개막 후 13경기 동안 도움 9개를 기록하고 월드컵 본선에서도 아쉽게 무득점에 그쳤던 손흥민이지만, 리그 복귀 후 클래스는 영원함을 증명했습니다. 지난 LA 갤럭시전 첫 골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손흥민의 이번 시즌 통산 기록은 MLS 2골 10도움, CONCACAF 챔피언스컵 2골 7도움을 합쳐 총 4골 17도움으로 늘어났습니다. 손흥민의 미친 존재감에 힘입어 3연승을 달린 LAFC는 승점 30점(9승 3무 5패)을 확보하며 서부 콘퍼런스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4. 해외 및 일본 축구팬들의 실시간 반응: "역시 월드클래스, MLS를 지배하고 있다"


손흥민의 폭발적인 득점포와 경기 지배력에 해외 축구팬들과 현지 축구 커뮤니티의 반응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현지 축구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월드컵 이후 체력적 부담이 있을 텐데 곧바로 2경기 연속골이라니 역시 손흥민이다", "프리미엄리그 득점왕 출신의 클래스는 MLS에서도 차원이 다르다", "LAFC 손흥민 유니폼은 벌써 품귀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는 식의 감탄과 부러움 섞인 반응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LA 지역 연고팀인 LA 갤럭시와의 이른바 'LA 더비' 구도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대표 선수들의 대결 구도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우라 카즈요시.더 선 캡처


5. 노장의 연이은 기록 도전 사례: J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미우라 카즈요시

손흥민처럼 나이를 잊은 베테랑 공격수의 미친 존재감과 연속 득점 행진은 해외 리그에서도 오랫동안 회자되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대표적으로 J리그 출범 초기 베르디 가와사키(현 도쿄 베르디) 등에서 활약했던 미우라 카즈요시는 J리그 출범 이후 18년 연속 골을 터뜨리는 대기록을 세우며 '건재함'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록 세월이 흐르며 노장 선수의 한계가 논란이 되기도 하지만, 상징적인 공격수가 그라운드 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건재함을 과시하는 순간은 국경을 넘어 많은 팬들에게 큰 감동과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6. 해외 무대 스포츠 열풍과 해외 리그 직관 라이프 팁

북중미 여행이나 미국 출장을 계획 중이신 스포츠 팬분들이라면, BMO 스타디움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현지 직관 스팟을 미리 체크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홈팀의 킷 스폰서 샵에서 손흥민의 마킹 유니폼을 구매하거나 경기장 특유의 열정적인 서포팅 문화까지 직접 체험해 보신다면 잊지 못할 액티비티가 될 것입니다. 머물고 계신 분들 역시 주말이나 경기 당일 펼쳐지는 글로벌 스타들의 멋진 매치업을 직관하시며 쾌감 넘치는 스포츠 라이프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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